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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리센느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글로벌 K팝 팬들이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신곡 활동을 호평했다.
K팝 스케줄 앱 ‘블립(blip)’은 리센느의 신곡 ‘Pretty Girl’ 활동을 주제로 진행한 ‘블립 컴백평가단’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지난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블립 앱 내 ‘덕질 미션’과 웹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1,448명의 유저가 응답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6.8%가 이번 활동에 대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또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답했다.
무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요소로는 ‘콘셉트를 잘 살린 스타일링(45.9%)’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멤버들의 비주얼(29.4%)’, ‘곡과 어울리는 무대 퍼포먼스(13.1%)’, ‘곡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는 음색과 보컬(11.6%)’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신곡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는 미나미(33.6%)가 꼽혔으며, 원이(26.2%)가 그 뒤를 이었다.
주관식 응답에서 팬들은 이번 컴백을 ‘예쁜’, ‘감다살’, ‘공주님’ 등의 키워드로 표현했으며, 팀에 대해 “한 번 빠지면 못 나오는 그룹”, “예쁜데 노래 잘하고 웃기기까지 한 육각형 아이돌” 등의 답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데이터 분석 서비스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의 유튜브 데이터에 따르면, 컴백 전후로 가장 높은 조회수 상승 및 반응을 이끈 콘텐츠는 웹 예능 ‘갸루와 거제 2편’과 ‘Pretty Girl’ 뮤직비디오로 확인됐다.
블립 측은 “이번 컴백평가단을 통해 팬들의 의견을 데이터로 수집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립 운영사 빅크(BIC)는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을 연결하는 ‘올인원 디지털 베뉴’플랫폼 기업으로, 최근 블립과 케이팝 레이더를 인수해 통합 팬 데이터 분석 등을 제공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