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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IMAGE 12_그림으로 읽는 문학 Painting & Literature’ 전시 포스터./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8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전테미문학관에서 ‘BOOK+IMAGE 12_그림으로 읽는 문학 Painting & Literature’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전문화재단과 파주 미메시스아트뮤지엄이 협력해 미메시스아트뮤지엄에서 2023년도에 선보인 주요 컬렉션 작품들을 대전테미문학관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해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BOOK+IMAGE 12_그림으로 읽는 문학’은 고전문학을 현대 회화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표지 원화와 도서를 통해 문학과 미술의 관계를 조명하는 전시다. ‘도스토옙스키 전집’,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한국 대표 시인 초간본 총서’ 출판 과정에서 탄생한 회화, 사진, 드로잉 등 표지 원화를 선보이며, 참여 작가가 문학의 세계를 자신만의 시각 언어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의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나의 북커버 만들기’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과 추석 연휴(당일 및 전후일)는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