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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인디게임의 홍보와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Festival 2026)’에 대전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을 운영한다./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인디게임의 홍보와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Festival 2026)’에 대전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을 운영한다.
BIC 2026은 지난해 온·오프라인 관람객 3만8273여 명이 참여한 글로벌 인디게임 전시 행사로, 올해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856개 작품이 출품됐다.
대전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에는 지역 게임기업 5개사와 인디(inD) 게임스쿨 1개 팀, 게임어스 3개 팀 등 총 9개 기업·대학생 팀이 참가한다. 참가기업과 팀은 현장에서 개발 게임을 직접 선보이고 이용자 반응과 플레이 테스트 결과를 수집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글로벌 게임 플랫폼인 ‘스팀(Steam)’ 출시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은 △인다이렉트샤인㈜ ‘HARMA: 망국의 에덴’ △㈜미니멈스튜디오 ‘캣걸 레이지: 클로 오프 퓨리’ △㈜두마루 ‘고트서바이버’ △뇨뇨스튜디오 ‘레인보우 페어웰’ △㈜디몽 ‘캣 가디언즈’이다.
대학생 팀은 △트릴리온 ‘매스칼리버’ △고철공방 ‘데브:시드’ △무드캔버스 ‘먹히러 갑니다!’ △전지전능 ‘The Night of Museum’으로, PC·콘솔·모바일 게임을 전시한다.
공동관은 ‘NEXT PLAY DAEJEON’을 주제로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해 조성하며, 대전·충남·충북 글로벌게임센터가 참여하는 중부권 공동관으로 운영한다.
8월 14일에는 게임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전시를 운영하고, 8월 15일부터 16일까지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게임 시연과 체험을 진행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정근 단장은 “공동관 운영을 통해 지역 게임기업과 개발팀의 게임을 전시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집할 계획”이라며 “지역 인디게임의 전시 참가와 시장 진출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해 BIC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게임기업과 개발팀 7곳의 참가를 지원했으며, 관람객 500명 이상과 게임 위시리스트 등록 350건의 성과를 기록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