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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뉴오더엔터테인먼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이 다채로운 장르를 담아낸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HYNN(박혜원)의 새 EP ‘여름결’이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새 EP ‘여름결’은 사랑과 기억의 ‘결’을 밀도 있게 담아낸 앨범이다.
세기말 R&B 감성을 고스란히 재현한 이별 발라드 ‘3일 후’와 트렌디한 팝 R&B 발라드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발라드 작곡가 주호와 로하이, 프로듀서 KZ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합류했다. 여기에 HYNN(박혜원)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어떤 이방인’, 지난 5월 선공개된 ‘주인공 연습’ 등 총 7곡이 수록돼 웰메이드 앨범의 탄생을 알린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타이틀곡 ‘3일 후’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깊은 여운을 자랑한다.
‘UV 신드롬’, ‘비틀즈 코드 시즌2’ 등을 연출한 케이프스플래닛의 유일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곡이 지닌 90년대 특유의 아련한 감성을 세밀하게 구현했다.
특히 거센 비를 맞으며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는 HYNN(박혜원)의 모습이 애절함을 더하며 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 다른 타이틀곡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권재헌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K-무용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최호종이 퍼포먼스는 물론 전체 안무 창작과 디렉팅까지 이끌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최호종은 여자 무용수 안유진과 함께 호흡을 맞춰 신곡이 품고 있는 메시지와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두 무용수의 아름다운 춤선과 HYNN(박혜원)의 폭발적이면서도 섬세한 보컬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13일 오후 6시 새 EP ‘여름결’을 발매하는 HYNN(박혜원)은 이어 15일과 16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여름 단독 콘서트 ‘Midnight Blue : Luna-rium’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규모 라이브 밴드가 출격해 전례 없는 스케일의 편곡을 선보이며, 관객들 앞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