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5일 토요일
뉴스홈 정치
대전시의회,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위 구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8-13 19:13

이나영 의원 제안, 대전시 공공재산 관련 행정 점검·개선안 마련
대전시의회 이나영 의원./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는 13일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나영(더불어민주당·동구3)이 대표 발의한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원안 가결했다.

이번 구성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대전시의회에 대전시 소유의 공유재산을 포함한 시 산하의 공공재산과 관련된 규모있는 사업을 면밀히 들여다 보는 특별위원회가 설치됐다.

올해 11월 6일까지 활동 예정인 특별위원회의 위원은 총 9명으로 △최대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 △이나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3), △류수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 △서다운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4), △인미동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 △하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3),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4), △박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2)으로 구성됐다.

이나영 의원은“공공재산에는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사업의 목적성과 필요성 확보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방식과 가격, 효과 등 타당성도 담보되어야 한다”라며 “특위는 무엇보다 대전시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공공재산 관련 사업에 대하여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타당성을 저해하는 원인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