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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레트로 R&B가 왔다” HYNN(박혜원) 신곡 ‘3일 후’ 화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14 09:39

(사진제공=뉴오더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의 신곡 '3일 후'가 세기말 레트로 R&B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리스너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지난 13일 발매된 HYNN(박혜원)의 새 EP ‘여름결’의 타이틀곡 ‘3일 후’는 90년대 특유의 R&B 사운드와 이별 감성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팬들은 “너무 좋다, 완벽한 밀레니엄 감성”, “진짜 이런 정통 R&B를 얼마 만에 들어보는지 모르겠다. 눈물이 다 난다”라며 90년대 향수를 소환한 이번 트랙에 대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절정의 복고 감성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이태원 프리덤’, ‘UV 신드롬’ 등을 통해 재치 있는 레트로 감성을 구현해온 케이프스플래닛의 유일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90년대 음악 방송을 보는 듯한 아련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리스너들은 “누군가 90년대 뮤비 감성이 무엇이냐 묻거든 ‘3일 후’ 뮤비를 보라고 해야겠다”, “완전 레트로 끝판왕”, “옛날 엠넷 뮤직비디오를 보는 느낌”이라며 세밀한 연출에 열띤 호응을 보냈다.

‘3일 후’뿐 아니라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뒷장을 먼저 본 책처럼’, ‘어떤 이방인’까지 애틋한 감성이 가득 담긴 노랫말을 다양한 장르로 풀어낸 수록곡들 역시 함께 호평 받으며 명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HYNN(박혜원)은 이번 주말인 15일과 16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여름 단독 콘서트 ‘Midnight Blue : Luna-rium(미드나잇 블루 : 루나리움)’을 개최하며 그 열기를 이어간다.

대규모 세션과 함께 펼치는 풍성한 무대와 더불어 ‘여름결’ EP에 수록된 신곡들의 라이브 무대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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