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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트앤아티스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가수 강형호 공식 팬카페 '피타팬'으로부터 설립 9주년을 기념해 8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질환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피타팬'은 2020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핸즈온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항암 치료 중 중심정맥관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히크만 주머니'를 현재까지 누적 1,099개 제작 및 기부했으며, 총 8명의 소아암 어린이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5,296만 원에 달한다.
강형호는 PITTA 밴드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 포레스텔라는 [THE LEGACY: SYMPHONY]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4개월간 이어진 전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피타팬 관계자는 "강형호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어린이들에게도 함께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2020년부터 한결같은 마음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응원해 주신 '피타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따뜻한 나눔이 치료 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해 주신 후원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 설립 이후 국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로,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심리·정서 지원, 가족 지원, 사회복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