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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 연휴 이틀간 침수 우려 차량·동력 잃은 고무보트 구조/사진제공=태안해양경찰서 |
태안해경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 42분께 태안군 고남면 영목항 인근 슬립웨이에 만조 시 침수가 우려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양순찰팀은 차량 소유자와 함께 차량을 안전지대로 옮겼다.
17일 오전 8시 44분께에는 태안군 원북면 소분점도 인근 해상에서 고무보트 2척이 동력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태안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신고 접수 6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이어 고무보트 조종자 2명을 구조정에 태우고 보트 2척을 학암포항까지 안전하게 예인했다.
강선화 태안해경 수상레저계장은 “소형 고무보트 등 개인 레저기구는 작은 손상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항 전 장비 이상 여부를 반드시 점검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