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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석훈, 꾸밈없는 입담으로 전한 유쾌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18 12:44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석훈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김석훈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날 김석훈은 최근 ‘쓰레기 아저씨’, 일명 ‘쓰저씨’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근황부터 평소 실천하고 있는 환경 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버려진 물건을 직접 주워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물건을 소개하는가 하면, 상태 좋은 중고 물품을 찾을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김석훈은 유재석에게 받은 명절 선물에 얽힌 일화도 전했다. 고마운 마음과 별개로 여러 겹의 일회용 포장이 마음에 걸려 다음부터는 선물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을 직접 전했다고 밝힌 것. 평소 환경을 생각하는 김석훈의 확고한 생활 철학과 이를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특유의 솔직한 화법이 어우러져 재미를 더했다.

또한 자신의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아빠의 유튜브 영상을 접한 뒤 자신을 배우가 아닌 ‘쓰레기 아저씨’로 알고 있다는 에피소드까지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친근하고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김석훈 특유의 재치를 드러낸 가운데,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부터 유쾌한 면모까지 다채롭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더했다.

이처럼 김석훈은 자신만의 솔직한 화법과 꾸밈없는 모습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방송에 활기를 더했다. 배우 활동을 넘어 예능과 유튜브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 김석훈이 보여줄 다채로운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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