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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 “응원해 주신 덕분에 따뜻했던 시간” ‘그대에게 드림’ 종영 소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19 10:11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이열음이 ‘그대에게 드림’ 종영을 맞아 뜻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8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 연출 유선동,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에서 극 중 톱스타 ‘오하나’ 역을 맡은 이열음이 엄마이자 기획사 대표인 안수희(박지영)의 통제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무엇보다 상대 배우에 따라 다채로운 합을 이끌어내는 ‘케미 메이커’로서의 활약도 빛났다. 심유건(백성철)과의 호흡에서는 엉뚱하고 귀여운 직진 행보로 미소를 자아내는가 하면, 속마음을 꺼내 보이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가는 과정은 따뜻한 설렘을 선사했다.

작품을 마친 이열음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그대에게 드림’은 매 순간 즐겁고 행복하게 임했던 촬영이었던 만큼, 저 역시 방송을 보며 현장에서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되짚어보곤 했다. ‘오하나’에게 애정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애써주신 제작진분들과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쌓은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즐겁고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고마움의 인사도 덧붙였다.

이처럼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신만의 색채를 증명한 이열음이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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