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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인코드 엔터테인먼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재중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 키빗업(현민, 태환, 세나, 재인, 루키아)이 확실한 '글로벌 루키'로 눈도장을 찍었다.
키빗업(KEYVITUP)은 지난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 기준)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ON LA 2026’에 참석해, 다양한 무대와 팬 이벤트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팬들을 만났다.
'KCON LA 2026'의 TOYOTA MUSIC DEN STAGE(토요타 뮤직 덴 스테이지) 무대에 오른 키빗업은 열정과 패기 넘치는 에너지는 물론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키빗업은 팀명과 동명의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무대는 물론 ATEEZ(에이티즈)의 'Adrenaline(아드레날린)', Stray Kids(스트레이키즈)의 'MANIAC(매니악)' 커버 무대까지 선보이며 탄탄한 실력파 그룹의 존재감을 발휘해 보였다.
이러한 활약은 빌보드에서도 주목했고, 키빗업의 커버 무대에 대해 "이들은 강렬한 원곡의 에너지를 완벽히 소화해 내면서도,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음색을 확실하게 살려냈다. 데뷔한 지 단 4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인 그룹이 이뤄낸 또 하나의 값진 성과이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데뷔 타이틀곡인 ‘키빗업(KEYVITUP)’이 최근 미국 유튜브 쇼츠 차트 ‘TOP 20’에 진입했고,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이 대부분인 ‘TOP 20’에 불과 데뷔 4개월 차인 키빗업이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앞서 지난 4월 김재중이 제작해 선보인 첫 번째 보이그룹으로 K팝 시장에 강렬한 출사표를 던진 키빗업은 데뷔 직후 미국 아이튠즈 케이팝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비롯해 아마존 뮤직 ‘베스트 셀러 송즈’, ‘핫 뉴 릴리즈 송즈’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글로벌이 주목하는 신예 그룹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한편, 'KCON LA 2026'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데뷔 이후 눈에 띄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키빗업은 계속해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