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무형문화놀이학교'를 운영한다./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청소년 대상 무형유산 교육 프로그램 '무형문화놀이학교'를 운영한다.
국가유산청 공모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 동네에 신이 산다(의례·의식) △음악극 판소리(무형유산 공연)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이 지역의 무형유산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되는 '우리 동네에 신이 산다'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이어져 온 대전의 마을신앙과 공동체 문화를 다루는 교육이다. 무수동 산신제, 유천동 산신제, 장동 산디마을탑제, 앉은굿 등 대전의 대표적인 의례·의식 무형유산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 의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한다.
전문 강연뿐만 아니라 의례 종목을 응용한 수호탑 쌓기, 수호부적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 활동이 함께 펼쳐진다.
참가 대상은 초등 4학년 이상 청소년 단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