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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인터밀란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탈리아 프로축구 리그' 2026-27 세리에A가 새 시즌 출발을 앞뒀다. 지난 시즌 마지막 라운드까지 치열한 TOP 4 경쟁과 잔류 경쟁이 펼쳐졌던 만큼 올 시즌에는 어떤 경쟁 구도가 형성될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최종전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던 유벤투스와 AC밀란은 반등에 도전한다.
23일 새벽 1시 30분, '디펜딩 챔피언' 인터밀란과 '승격팀’ 몬차의 경기로 이번 시즌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인터밀란은 과거 로베르토 만치니와 조세 무리뉴의 지휘하에 05-06 시즌부터 09-10 시즌까지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후 17년 만의 리그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인터밀란은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토리노를 상대로 5대 0 대승을 거둔 바 있다. 존 스톤스, 제드 스펜스, 알렉산다르 스탄코비치 등을 영입하며 스쿠데토를 향한 질주를 이어갈 인터밀란이 올해도 대승과 함께 출발할지 주목된다.
나폴리와 AC밀란, 유벤투스 역시 나란히 원정 일정으로 시즌을 출발한다. 나폴리의 지휘봉을 잡게 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첫 상대는 제노아다. 22-23, 24-25 시즌 정상에 서며 2년 주기로 정상에 섰던 나폴리는 알레그리 감독의 지휘하에 다시 한번 왕좌 탈환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최종전 패배로 TOP 4를 지키지 못한 AC밀란과 유벤투스는 각각 토리노와 프로시노네 원정으로 출발한다. 특히 새로 합류한 최전방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AC밀란)와 랜달 콜로 무아니(유벤투스)가 지난 시즌 두 팀의 아쉬움을 터는 일등공신이 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반면, AS로마와 코모는 지난 시즌 최종전 승리와 함께 극적인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5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3위로 시즌을 마쳤던 AS로마는 지난 시즌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가야 한다. 승격 첫 시즌 10위를 기록한 뒤 지난 시즌 4위를 차지하며 창단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한 코모가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면서도 더 높은 곳에 오를지 주목된다.
8월 23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6-27 세리에A PC/모바일 전 경기 생중계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을 통해 주요 경기를 만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