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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밤의 마무리!' 서울 이랜드, 파주전 워터 페스티벌로 써머나잇 대미 장식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21 00:00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여름의 끝자락을 물놀이 축제로 가득 채운다.

서울 이랜드는 7·8월 여름밤 홈 3경기에 매 경기 다른 콘셉트의 축제를 선보이는 '레울파크 써머나잇 2026' 시리즈를 진행해왔다. 7월 24일 천안전에서는 플리마켓이, 지난 안산전에서는 경기 후까지 이어진 야장이 팬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오는 23일 파주전에서는 시리즈 대미를 장식할 '레울파크 워터 페스티벌 with 산리오 캐릭터즈'로 팬들에게 올여름 마지막 추억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목동운동장 다목적경기장에는 물놀이 공간이 통째로 들어선다. 요동치는 서핑보드 위에서 중심을 잡는 '서핑 챌린지'와 5세부터 13세 어린이 팬을 위한 에어바운스 수영장이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 팬들이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확대해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물놀이 공간을 개방한다. 물품보관실과 탈의실을 갖추고 라이프가드도 배치해 팬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 밖에서도 즐길 거리가 이어진다. 'K리그와 함께 즐기는 이벤트존'에서는 산리오 캐릭터즈 포토존과 K리그 스탬프존이 팬들을 맞이한다.

수제맥주 브루어리 '버블 케미스트리'도 시리즈 마지막까지 함께한다. 맥주 구매자에게는 '레울파크 써머나잇' 로고가 각인된 컵이 증정된다.

로고 각인 컵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2인 컴포테이블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와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팬을 위한 맥주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팬들에게 시원한 여름의 마지막 추억을 안겨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짜릿한 승리를 위해 선수들에게 큰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서는 '살림꾼' 박창환이 준비한 커피 100잔이 팬들에게 제공된다. 지난 16일 안산전에서 서울 이랜드 소속 100경기 출전 기념식을 치른 박창환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직접 마련했다.

하프타임에는 '2026 퀸컵'에 출전하는 서울 이랜드 대표팀의 출정식도 진행된다. 구단 아카데미에서 선발된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2022년 서울 이랜드 소속으로 퀸컵 무대를 밟았던 가수 유연이 축하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 FC의 홈경기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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