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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인천 유나이티드)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시즌 후반기 중원 강화를 위해 울산HD 미드필더 이민혁(24)을 임대 영입했다.
이민혁은 178cm, 70kg의 미드필더(MF)로, 기술적인 볼 컨트롤과 전진 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좁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공을 소유하며 상대 압박을 벗겨낼 수 있고, 직접적인 볼 운반과 전진 패스를 통해 공격의 흐름을 바꾸는 능력을 갖췄다. 인천에서의 등번호는 26번이다.
특히 2024년 코리아컵에서 경남FC 소속으로 울산HD를 상대로 인상적인 득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당시 직접 공을 몰고 전진한 뒤 상대 수비를 돌파해 득점까지 연결하며 특유의 개인 기술과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인천은 이민혁의 합류를 통해 중원에서의 볼 소유와 공격 전개에 다양성을 더하고, 시즌 후반기 선수단 운용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혁은 “인천유나이티드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빠르게 팀에 적응해 제가 가진 장점을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고 싶다”며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고, 팬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민혁은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무리한 뒤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