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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수빈컴퍼니)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달수빈이 전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 첫 싱글 ‘YESx4’를 발표한다.
2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신곡 ‘YESx4’는 달수빈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곡의 세계관을 담은 두 편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직접 도맡아 완성했다. 소속사 없이 제작 전 과정을 혼자 힘으로 만들어낸 ‘온전한 홀로서기’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YESx4’는 미디엄 템포의 퓨쳐하우스, 프로그래시브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글로벌 DJ 활동을 통해 체득한 무대 감각으로 관객들과 하나가 돼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노래로 완성했다.
밝고 경쾌한 피아노 인트로를 시작으로 질주하는 듯한 신스 사운드가 절제와 상승을 반복하며 ‘끊임없이 부딪히고, 깨지고, 다시 달려 나가는’ 곡의 주제를 사운드로 구현했다. 특히 직관적이고 반복되는 후렴구는 향후 DJ 수빈(DJ SUVIN)의 공연을 대표하는 셋리스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수빈이 직접 연출을 맡은 ‘YESx4’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는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곡의 서사를 담은 두 편의 연작 뮤직비디오는 영생을 부여받은 여자 주인공이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 달수빈이 직접 스토리를 구성하고 연출과 제작까지 맡아 음악과 일체감을 높였다.
달수빈은 “몇 번을 부서지더라도 결국 다시 달려 나간다는 노래의 메시지는 지금까지 음악으로 찾아온 유일한 답이다. 이번 신곡은 그 답을 스스로의 손으로 완성한 첫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달수빈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 2016년부터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전향했으며, 가수뿐 아니라 예능, DJ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숏폼드라마 ‘러닝메이트’ 영화 ‘스위트홈’ ‘안동’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는 글로벌 DJ로 각광을 받으며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달수빈은 신곡 ‘YESx4’을 22일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카스쿨 페스티벌에서 최초로 라이브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