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4일 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김무열, 팬들과 진심으로 마주했다! 첫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24 11:50

(사진제공=프레인TP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무열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무열은 지난 8월 23일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팬미팅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를 개최해 140분 동안 객석을 뜨거운 열기로 꽉 채우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팬들의 마음을 더 가까이 마주하고, 서로 마주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개최한 이번 팬미팅은 김무열이 애정을 담아 직접 팬미팅 명을 짓고, 직접 쓴 손 글씨를 오프닝 영상에 활용하며 무대와 코너 하나하나에 아이디어를 더하는 등 전반적인 기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만큼, 무대 곳곳에서 팬들을 향한 그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팬들과 깊은 추억을 나눌 수 있는 다채로운 토크와 코너, 노래 무대 등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완성했다.

먼저 김무열은 뮤지컬 ‘헤드윅’의 넘버 중 하나인 ‘The Origin Of Love’ 무대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노래하는 그의 모습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부드러운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꽉 채우며 뜨거운 함성을 불러일으켰다.

설렘과 떨림이 가득한 마음을 전한 김무열은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팬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지를 즉흥으로 뽑아 첫 팬미팅 소감부터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한 소회, 재치만점 2행시 등을 답변했던 ‘별님의 우체통’을 시작으로, 자신의 프로필을 직접 다시 써보며 연기에 대한 애정과 깊은 생각을 아낌없이 공개한 ‘인사이드 무열’, 배우 김무열과 사람 김무열이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무열의 인생그래프’까지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또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김무열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MISSION BINGO’에서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객석을 뜨겁게 달군 것은 물론,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챌린지로 팬들의 설렘까지 자극했다. 여기에 공연 중간, 랜덤 Q&A 영상을 공개하며 깨알 TMI로 재미를 선사, 공연의 순간순간을 풍성하게 채웠다.

이번 팬미팅을 위해 김무열이 준비한 선물에서는 그의 특별한 진심이 느껴졌다. 자신의 애장품과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직접 준비해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고, 모든 팬들에게 선물을 전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담아 즉석에서 팬들과 함께 폴라로이드를 촬영하는 깜짝 이벤트까지 마련했다. 이어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을 본 김무열은 “오늘을 잊지 않고 더 행복하게 연기하겠습니다”라며 자신의 곁에 있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김무열은 가수 정준일과 함께 ‘안아줘’,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를 연이어 부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유의 탄탄한 가창력과 감정선으로 곡에 진심을 담아낸 그는 공연 종료를 앞두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여러분께 잘 보답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또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꼭 마련하겠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는 일 중 하나가 작품(연기)이니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하게, 작품을 잘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여러분들도 건강 잘 지키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만나요”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기도.

공연이 종료된 후, 김무열은 하이터치 이벤트를 통해 모든 팬들과 한 명 한 명 직접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 순간까지 팬들과 호흡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마련한 팬미팅인 만큼 김무열의 남다른 팬 사랑이 가득했던 시간이었다.

이처럼 팬들과 함께 특별한 첫걸음을 내디딘 김무열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 6일 대만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遇見> in Taipei’를 통해 현지 팬들과 또 한 번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