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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일본 첫 단독 콘서트 성공적 마무리...신곡 ‘Feel Alive’ 첫 라이브 열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24 10:07

(사진제공=비투비컴퍼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이 서울, 부산, 타이베이, 홍콩에 이어 일본 도쿄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시아 전역을 푸른 물결로 가득 채웠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에 따르면 서은광(BTOB)은 지난 21일 오후 5시 일본 도쿄 다이이치 세이메이 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SEO EUNKWANG CONCERT 〈My Page〉 in TOKYO’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번 공연은 서은광이 일본 도쿄에서 선보이는 첫 단독 솔로 콘서트로, 개최 소식부터 현지 미디어와 팬들의 폭발적인 예매 열기와 기대감을 집중시켰다.

이날 공연은 서은광의 솔로 첫 정규 앨범 ‘UNFOLD’의 오프닝 트랙인 ‘My Door’로 웅장하게 포문을 열었다. 이어 감미롭고 애절한 보이스의 ‘Last Light’, ‘서랍(Dear My Dear)’, ‘아무도 모른다(No One Knows)’를 연달아 선사하며, 관객들을 한순간에 서은광의 맑고 깊은 보컬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만들었다. 서은광은 “나의 문(My Door)을 열고 들어와 준 팬들이 나의 영광(Glory)”이라는 서정적이고 극적인 유기성을 보여주기 위해, 콘서트 오프닝곡을 ‘My Door’로 선정하고 정식 엔딩곡을 ‘Glory’로 배치하는 사려 깊은 연출력을 자랑했다.

특히 일본 도쿄 팬들만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무대는 현장의 열기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 서은광은 리메이크작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명품 발라드 곡 ‘그남자’를 전율 돋는 가창력으로 들려준 데 이어, 일본의 인기 록 밴드 DISH의 대표적인 메가 히트곡 ‘猫(NEKO)’를 완벽한 일본어 발음과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커버해 관객들의 열띤 기립박수와 폭발적인 떼창을 자아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비투비 동료 멤버 이민혁(HUTA)의 솔로 대표곡 ‘Rosy’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화려하고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를 완성하는가 하면, 비투비의 전설적인 히트곡 ‘그리워하다’ 섹션까지 선사하며 ‘명불허전 올라운더 보컬리스트’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이번 무대는 지난 8월 6일 발매된 신보 싱글 앨범 ‘OUR YOUTH (아워 유스)’의 감동적인 라이브 무대가 일본 현지에서 최초로 생생하게 울려 퍼져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서은광은 어쿠스틱 팝 장르의 따뜻한 감성 수록곡 ‘그 여름의 우리’를 부드럽고 다정한 눈빛으로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아련한 유년 시절의 향수를 안겨줬다. 이어 앙코르 첫 곡으로는 역동적인 모던 워십 밴드 편곡과 웅장한 가스펠 콰이어가 어우러진 신곡 타이틀곡 ‘Feel Alive(Feat. 프니엘)’를 폭발시키는 듯 가창했다. 특히 일본 공연에서는 현장에 모인 모든 관객이 한목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떼창을 외치는 시원한 해방감과 전율을 선사했다.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서은광은 “콘서트가 끝난 지금도 여전히 감동의 물결 속에 있습니다. 함께 해주셨던 멜로디들의 반짝이는 눈빛 안에 담긴 사랑, 응원, 아름다운 마음들 모두 느껴졌어요.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고, “이로써 마이페이지의 모든 여정이 끝났습니다. 다시 한번 서은광의 페이지를 최고의 순간들로 만들어주신 우리 멜로디 여러분께 깊고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늘 여러분 옆에서 진심으로 노래하는 비투비 서은광 되겠습니다.”라고 감동스러운 콘서트 성료 소감을 밝혔다.

독보적인 명품 보컬 실력과 관객을 이끄는 압도적인 연기력, 그리고 특급 글로벌 매너로 도쿄 첫 단독 공연을 완벽히 마친 서은광. 성공적인 솔로 행보와 아시아 콘서트 대장정을 거치며 글로벌 입지를 굳건히 다진 만큼, 앞으로도 국경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음악 무대와 방송 영역에서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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