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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의 법칙’ 채종협, 표정·눈빛·발소리까지 디테일로 완성한 사신 캐릭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26 09:58

(사진출처=ABEMA ‘바캉스의 법칙’)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채종협이 일본 팬미팅에 이어 현지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으로 독보적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채종협은 지난달 27일 첫 공개된 ABEMA 오리지널 일본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에서 타츠미 별장 일대를 관리하는 ‘니시가미’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지난 2024년 일본 TBS 드라마 ‘Eye Love You’로 폭발적인 열풍을 일으킨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일본 작품으로, 다시 한번 현지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있다.

극 중 채종협이 맡은 니시가미는 주인공 미도리(하시모토 칸나 분) 일행이 찾아온 바닷가 별장의 관리인으로 등장하지만, 이내 ‘사신’이라는 진짜 정체가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했다. 채종협은 어딘가 서늘하고 미스터리한 캐릭터의 모습을 절제된 표정과 눈빛, 목소리와 발소리까지 디테일하게 살려내며 입체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회차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대규모 산사태로 미도리 일행의 죽음이 예고된 상황 속, 니시가미가 서서히 그들에게 스며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에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이면서도, 사신으로서 본분을 다해야 하는 니시가미의 고뇌를 세밀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운명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생각이 깊어지고 있는 니시가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더욱 높아진다.

한편, 채종협은 지난 5월과 8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2026 채종협 팬미팅 In JAPAN THE WAY for US’를 성황리에 마치며 일본 내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바캉스의 법칙’을 통해 처음 도전하는 사신 역할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채종협의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바캉스의 법칙’은 매주 월, 수, 금 저녁 8시 ABEMA에서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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