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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끼리끼리’ 다카마쓰 편 출연…꾸밈없는 매력으로 웃음 선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27 10:07

(사진제공=KBS Joy ‘끼리끼리’)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정진운이 ‘끼리끼리’에서 유쾌한 매력으로 다카마쓰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정진운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Joy ‘끼리끼리’에 출연해 이창섭, 소유와 일본 다카마쓰로 3일간의 여행을 떠났다. 사심 없는 찐친들의 여행 속 정진운은 엉뚱한 예능감부터 능숙한 일본어 실력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진운은 공항에서부터 한가득 챙긴 짐과 함께 등장하며 남다른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다카마쓰에 도착한 뒤 첫 번째 행선지인 아나부키 아레나를 찾은 그는 이동하는 순간마다 장난기 넘치는 행동으로 웃음을 더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저녁 식사를 위해 찾은 스키야키 식당에서는 반전 매력도 드러났다. 정진운은 유창한 일본어로 현지 사장님과 살갑게 소통하며 친근한 면모를 보여줬다. 여기에 틈틈이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우고 스키야키를 맛있게 즐기는 모습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전했다.

숙소에 도착한 뒤에는 방 정하기를 건 고스톱 대결이 펼쳐졌다. 정진운은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방 선택권을 얻었지만, 방을 보지 않은 채 고른 결과 침대방이 아닌 다다미방에 당첨되는 반전을 맞았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절규하는 정진운의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내며 첫날 여행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다음 날에는 정진운이 직접 추천한 우동집을 찾았다. 고대하던 우동과 마주한 정진운은 반가움과 감동을 감추지 못했고, 한 그릇을 깨끗하게 비운 뒤 또 한 그릇을 주문하며 제대로 된 먹방을 펼쳤다. 이어 곤피라 오모테산도의 사케 뮤지엄 양조장을 방문해 다양한 사케를 경험하며 여행을 한껏 즐기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처럼 정진운은 다카마쓰 곳곳을 누비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함과 친근한 매력으로 여행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방송 말미에는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세 사람의 우정 이야기가 예고된 가운데, 이어질 여행에서 정진운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정진운이 출연하는 KBS Joy ‘끼리끼리’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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