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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먼저 투자방향을 말한다… 대전 1인 창조기업 특집 엔젤투자 밋업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8-27 10:23

투자사 리버스 피칭·1인 창조기업 4개사 IR로 실질적인 투자 접점 확대
투자자 네트워킹과 후속 투자상담 연계로 초기기업 투자유치 기회 넓혀
대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특집 엔젤투자 밋업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사) 한국엔젤투자협회 충청권 엔젤투자허브와 함께  27일 오후 5시 대전팁스타운 1층 팁스홀에서 ‘대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특집 엔젤투자 밋업’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엔젤투자자와 투자기관 관계자,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6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투자사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분야와 투자기준,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투자사 리버스 피칭’​으로 시작한다.

리버스 피칭에는 TIPS 운영사인 와이엔아처 강성묵 팀장과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성윤 파트장이 참여해 투자방향과 주요 관심분야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이 투자자의 관점과 투자기준을 사전에 이해하고, 향후 IR과 투자상담 과정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대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4개사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별 IR을 진행한다.

참여기업은 △전자파 제어 복합소재 기술을 보유한 ㈜플라이어 △배·배박 유래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기업 애니플㈜ △상시재배 작물 농작업 자동화를 위한 지능형 농업로봇 기업 ㈜와에이아이 △자동 지하수위 관측기기·지하수 관리 솔루션 기업 ㈜샘물터 등이다.

기업별로 7분간 IR 발표와 3분간 투자자 질의응답을 진행해 사업아이템과 시장성, 경쟁력, 성장전략·투자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IR 종료 후에는 투자자와 창업기업,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상호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단순한 기업 발표에 그치지 않고 투자자가 관심을 보인 기업에 대해서는 행사 이후에도 투자기관과 엔젤LIFE 등 투자유치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후속 투자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자와 1인 창조기업 간 직접적인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초기기업의 투자시장 이해도와 IR 대응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유망 1인 창조기업이 투자자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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