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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한불교조계종)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은 대한불교조계종 체육인전법단 주관으로 2026년 8월 26일 19:00에 충북 진천 소재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1층 법당에서 국가대표 선수 50명을 포함한 체육인 불자 150여 명이 동참하여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선전기원법회>를 개최하였다.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지역에서 9월 19일 ~ 10월 4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기간 동안 안전과 선전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된 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 포교부장 정무스님과 체육인전법단장 무경스님, 포교부 포교국장 도진스님, 체육인전법단 지도법사 정진스님과 여암스님, 혜오스님, 문홍식 체육인불자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스님과 불자들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역도장과 양궁장, 벨로드롬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등지를 라운딩하며 훈련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챔피언하우스 1층 법당에서 선전기원법회를 봉행하였다. 법회는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내빈소개와 환영사, 격려금 전달, 인사말, 격려사, 법어, 발원문 낭독, 석가모니불 정근, 선물 전달, 사홍서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하였다. 체육인전법단은 이날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불단에는 금메달을 상징하는 노란색 꽃들과 노란색 호박설기떡을 공양을 올렸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자비로운 부처님의 보살핌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국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환영사를, 문홍식 체육인불자회장은 “선수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언제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의 간절한 발원과 응원이 선수 여러분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포교부장 정무스님은 “열심히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훈련해 매진하는 것이 정진이고, 경기에서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두려움과 긴장, 조급함, 욕심, 불안 등을 극복하는 가장 뛰어난 승리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법문을 해 주셨다.
양궁 리커브 종목 국가대표인 강채영 선수는 발원문에서 “이 자리에 모인 선수들은 부처님께서 걸어오신 진리의 발걸음을 따라서 포기하지 않고 정진하여 모두가 황금빛 메달을 목에 걸 수 있기를 간절히 서원합니다.”라고 발원하였다.
조계종 총무원과 체육인불자회에서는 선수촌에 선전기원 격려금을 전달하고, 체육인전법단은 선수들에게는 손목 단주를 채워주면 격려하고, 특별히 국위선양의 의미를 담은 진관사 태극기 뱃지 등을 선물로 전달하였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