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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포시즈, 美친 입담+라이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01 10:21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정영주, 김영주, 이영미, 최현주가 결성한 여성 보컬그룹 포시즈(FORCES)가 본격적인 대중 행보에 나섰다.

포시즈는 3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8회에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만나 거침없는 입담과 먹방은 물론, 네 사람의 압도적인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공개된 ‘남겨서 뭐하게‘ 58회에서는 ‘뮤지컬계 센 언니들 #포시즈 등장!’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부터 남다른 에너지를 뿜어내는 네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포시즈는 수많은 작품과 무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온 베테랑 배우들이 모여 만든 팀이라는 점에서 기존 여성 보컬그룹과 차별화된다.

정영주, 김영주, 이영미, 최현주, 각자의 이름만으로도 공연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구축해온 네 사람이지만, 포시즈에서는 개인의 화려한 경력을 내려놓고 하나의 목소리를 만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제작진 역시 이들을 평범한 ‘신인 걸그룹’이 아닌, 실력으로 이미 증명된 ‘신(神)인 걸그룹’이라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포시즈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단연 ‘라이브’다. 뮤지컬 무대를 통해 오랜 시간 다져진 네 사람의 폭발적인 성량과 각기 다른 음색, 그리고 배우 특유의 감정 표현력이 만나 기존 보컬그룹과는 또 다른 깊이의 하모니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포시즈는 단순한 프로젝트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네 멤버의 실제 우정과 솔직한 모습을 담은 유튜브 콘텐츠를 비롯해 라이브 클립과 숏폼 콘텐츠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어 포시즈만의 색깔을 담은 음원 발표와 공연도 준비 중에 있다. 이들은 세월과 추억, 사랑을 포시즈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통해 20~50대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여성 보컬그룹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포시즈 측은 “네 명의 배우가 가진 화려한 경력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팀이 아니라, 네 사람이 가장 잘할 수 있고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다시 한번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팀”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 강렬하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유쾌하고 솔직한 네 사람의 반전 매력 역시 포시즈의 중요한 매력”이라며 “이번 ‘남겨서 뭐하게’를 시작으로 음악과 공연, 방송,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포시즈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공연계를 지켜온 네 명의 배우가 이제는 ‘포시즈’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경력은 베테랑, 팀으로서는 신인이지만 노래만큼은 타협 없는 네 명의 ‘센 언니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하모니에 기대가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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