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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빅크)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케이팝 스케줄 앱 ‘블립(blip)’이 아티스트의 활동 비수기에도 꾸준히 이어지는 팬덤의 서포트 화력을 조명하는 신규 투표 서비스를 선보인다.
블립의 운영사 빅크(BIGC)는 팬 참여형 월간 랭킹 시스템 ‘블립 초이스(blip CHOICE)’를 신규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1일부터 시작된 첫 투표는 9월 30일까지 한 달간 블립 앱과 웹을 통해 진행된다.
새롭게 도입된 ‘블립 초이스’는 특정 활동기에만 집중되는 단기성 투표와 달리,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지속적인 애정과 ’순수 화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팬들은 앱 내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모은 재화로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에게 투표할 수 있다.
이러한 팬덤의 꾸준한 활동은 실질적인 오프라인 서포트 혜택으로 이어진다. 매월 랭킹 1위에 오른 아티스트에게는 많은 K팝 팬들이 오가는 종합운동장역 메트로게이트에 대형 광고가 게재되어 팬들의 응원이 결과물로 구현된다.
또한, 이번 투표를 통해 모인 데이터는 국내외 주요 기획사가 참고하는 음악 전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케이팝레이더(K-POP RADAR)’와 연계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투표 결과를 넘어, 올 하반기 팬덤의 행동 패턴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차세대 지표로 발표될 예정이다.
빅크 측은 “블립 초이스는 이벤트성 투표가 아닌, 공백기에도 흔들림 없는 팬덤의 활동성을 정량적으로 기록하는 데이터 지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빅크는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을 연결하는 ‘올인원 디지털 베뉴(All-in-one Digital Venue)’ 플랫폼 기반의 엔터테크 기업이다. 최근 통합한 블립과 케이팝레이더의 13억 건 이상 팬덤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230여 개국, 380만 명 이상의 유저 베이스를 구축하며 라이브 스트리밍, 글로벌 커머스 등 K팝 팬덤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