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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플러그 9월 공연일정 홍보물./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와 장비 지원 없이 펼쳐지는 열린 거리공연 ‘제로플러그’의 9월 일정을 본격 시작한다.
‘제로플러그’는 정형화된 무대 틀을 벗어나 예술인이 직접 준비한 무대구성으로 공연을 이끌어가며 예술가와 시민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것을 지향하는 거리공연 사업이다.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총 42개 예술단체가 참여하여 대전 곳곳에서 밴드, 재즈, 국악, 무용,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 콘텐츠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9월 4일부터 10월 18일까지 대전 5개 자치구 내 총 83개 장소에서 8회에 걸쳐 진행된다. 9월 첫 주에는 토토즐 푸드페스타, 대덕든든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중앙시장 화월통, 대전역 지하, 한남로88번길 일원, 은행동 스카이로드 등에서 가을의 포문을 연다.
9월 주요 공연일정은 △4일 중앙시장, 대전역 지하, 한남로88번길 일원 △5일 한남로88번길 일원, 은행동 스카이로드 △12일 중앙시장, 은행동 스카이로드 △19일 중앙시장, 대전역 지하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선보인다.
대전문화재단은 “예술인의 열정과 시민의 호응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실력 있는 예술가들의 무대를 대전 도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거리예술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시민문화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민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