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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선한스타 상금 70만 원 기부…누적 8127만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09 09:30

(사진출처=이찬원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전달받았으며, 해당 성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의 의료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수술과 병원 치료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쓰인다. 특히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가정의 경우 반복되는 진료와 수술, 각종 검사와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원이 중요하다.

이찬원은 JTBC ‘톡파원 25시’, KBS2 ‘불후의 명곡’과 ‘셀럽병사의 비밀’,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방송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각종 지역 축제와 음악 무대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가수와 MC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찬원의 팬들이 선한스타를 통해 보내온 응원은 매달 기부로 연결되며 꾸준한 나눔의 흐름을 만들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이찬원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은 총 8,127만 원에 달한다.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속적으로 쌓여온 성금은 환아와 가족들에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치료가 길어질수록 가정이 감당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 역시 커질 수밖에 없다”며 “오랜 기간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 이어주시는 이찬원 님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후원금이 아이들의 치료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료치료비와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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