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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6-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리버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맞붙는다.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진행될 이번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0일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영국과 스페인의 두 빅클럽 간의 맞대결에서 AT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 이강인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되는 이번 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은 리그 4경기에 모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빠르게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90분당 슈팅 4.3회, 드리블 성공 3.5회, 빅 찬스 메이킹 2회를 기록, 해당 부문 모두 팀 내 가장 높은 수치로 공격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아틀레틱 클루브 원정에서 0-3으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한 만큼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끌 핵심 자원으로 기대받는 이강인이 특유의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스를 앞세워 리버풀의 수비를 공략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홈팀 리버풀 역시 최근 흐름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리버풀은 개막 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연속 무승부를 거둔 뒤, 최근 입스위치 타운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3경기에서 승점 5점을 따내며 리그 6위에 위치한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 나선다. 매치데이 1부터 빅매치가 성사된 가운데, 리버풀이 홈 이점을 살려 승리를 거두고 유럽 무대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강인은 이미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PSG에서 활약한 지난 세 시즌 동안 챔피언스리그 30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PSG에서 출전 기회가 제한되며 기록 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자원으로 한층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만큼 유럽 무대에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과 풍부한 유럽 무대 경험을 갖춘 이강인은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이자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안필드에서 펼쳐지는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이강인이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첫 UCL 공격 포인트까지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