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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정일우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정일우가 생일과 데뷔 20주년을 맞아 발달장애 예술인들과 특별한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정일우는 9월 10일 갤럭시 로봇파크에 디스에이블드 소속 발달장애 작가와 관계자, 지인 등 총 99명을 초청해 로봇·AI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고 교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정일우와 디스에이블드 소속 이다래 작가의 협업으로 시작된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일우가 지난 18년간 꾸준히 이어온 나눔의 의미를 자신의 생일이자 데뷔 20주년을 맞아 발달장애 예술인들과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참석자들은 갤럭시 로봇파크의 다양한 로봇·AI 콘텐츠를 체험하며 서로의 경험과 영감을 나눌 예정이다. 정일우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만남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작품과 창작 활동을 알릴 수 있는 전시 공간 지원 등 지속적인 협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기술은 사람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만들어줄 때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일우 배우와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소중한 인연이 더 많은 창작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