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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11일 서구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 달빛 음악공감’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사진제공=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11일 서구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 달빛 음악공감’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약 4000여명의 시민이 함께해 공원을 가득 메웠으며, 지역예술인과 대중예술인이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선사했다.
1부에서는 지역예술인 컬타(보컬·기타 듀오)가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음악을 선보였으며, 2부에서는 김창완밴드가 출연해 ‘네 마음에 주단을 깔고’, ‘너의 의미’, ‘청춘’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공원에 마련된 공연장을 찾아 음악을 함께 즐기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집 근처 공원에서 좋아하던 가수의 무대를 직접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실력 있는 지역예술인의 음악까지 함께 접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달빛 음악공감’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원과 천변에서 지역예술인과 대중예술인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 프로그램이다.
다.
두 번째 공연은 오는 18일 유성구 은구비공원에서 열린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소냐와 대전 기반 3인조 밴드 방구석프로뮤즈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