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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라라라온’, 셋째 주도 열기 잇는다! 서울·거제·부산서 전국 라이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15 10:08

(사진제공=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2026 라라라온'이 9월 둘째 주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시작한 데 이어, 셋째 주에도 서울과 거제, 부산을 오가며 인디 뮤지션들의 라이브 무대를 이어간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는 9월 셋째 주 서울과 거제, 부산의 주요 공연장에서 '2026 라라라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 공연은 9월 15일 서울 스팀펑크락을 시작으로 16일 서울 복합문화공간 몽향, 17일 서울 팡타개라지, 19일 거제 언드, 20일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이어진다.

9월 15일 서울 스팀펑크락에 다다다, 발로, 엔분에일이, 16일서울 복합문화공간 몽향에서 뷰렛, 시나, 오희정이 출연하며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17일 팡타개라지에서는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아사달과 함께 솔루션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주말에는 지역으로 무대를 넓힌다. 9월 19일 거제 언드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20일에는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조태준과 부산그루브, 올디 벗 구디, 레이지본이 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9일 서울 공상온도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2026 라라라온'은 서울과 속초에서 첫 주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국 라이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2026 라라라온'은 대형 페스티벌 중심의 음악 소비에서 벗어나, 관객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공연장을 연결하는 라이브 페스티벌로 진행되고 있다.

매주 다양한 지역과 공연장에서 새로운 뮤지션들을 소개하며 오는 11월까지 대장정을 이어갈 ‘2026 라라라온’의 모든 공연 티켓은 지정 예매처 ‘투더문(2TM)’을 통해 단독 판매되며 현장 판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공연 시작 시각은 평일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 오후 6시로 운영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 일정은 ‘2026 라라라온’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첫 주차 공연을 시작으로 ‘2026 라라라온’의 전국 라이브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이번 셋째 주에도 서울과 지역 공연장을 오가며 다양한 뮤지션들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6 라라라온'은 총 53회 공연을 통해 11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라이브 무대를 이어간다. 오는 10월에는 서울의 언플러그드 홍대, 클럽프리버드, 살롱문보우를 비롯해 강원 춘천, 대구, 부산 등 전국 23개 공연장에서 총 69팀의 뮤지션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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