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TXT 연준, ‘블립’ 팬 서포트로 합정역 전광판 뜬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17 09:42

(사진제공=빅크)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연준이 생일을 맞아 팬들의 응원이 담긴 합정역 전광판 광고의 주인공이 됐다.

케이팝 스케줄 앱 ‘블립(blip)’ 측은 18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생일 기념 서포트 프로젝트가 최종 101.40%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오프라인 광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포트 프로젝트는 연준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덤 ‘모아(MOA)’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속에 목표치를 넘어서며 팬들의 든든한 온라인 응원이 실질적인 오프라인 서포트로 직결됐다.

목표 달성에 따른 리워드로 진행되는 이번 생일 축하 광고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약 15일간 서울 합정역 CM보드를 통해 송출된다. 팬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연준의 생일을 함께 기념하고 축하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연준이 최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Global Citizen Festival)’에 솔로 아티스트로 출격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전광판 광고는 연준의 새로운 행보를 지지하는 팬들의 응원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블립 서포트’는 팬들이 직접 참여해 아티스트의 특별한 기념일을 축하하는 서비스다. 전용 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서비스 내 재화인 ‘블립젬(blip Gem)’과 ‘로열젬(Royal Gem)’을 활용해 원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블립 측은 앞으로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의 생일, 데뷔일 등 팬들이 기념하고 싶은 뜻깊은 순간을 실질적인 오프라인 서포트로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블립의 운영사인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는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을 연결하는 글로벌 최초의 ‘올인원 디지털 베뉴(All-in-one Digital Venue)’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K팝 및 K컬처 콘서트를 중심으로 티켓 예매, AI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서비스, 영상 OTT, 글로벌 커머스, 팬 데이터 분석 등 공연 및 아티스트 IP의 온라인 수익화를 위한 핵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빅크는 현재 230여 개국에서 380만 명 이상의 글로벌 멤버십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