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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민진기 팀, 차기작 ‘써닝야구단’ 제작 돌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17 09:54

(사진제공=스토리아일랜드)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신병4’의 흥행을 만든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써닝야구단’으로 다시 한 번 뭉친다.

ENA·지니TV·티빙을 통해 공개 중인 ‘신병4 : 사보타주’(제작 스토리아일랜드)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과 하사로 복귀한 최일구, 새롭게 부임한 대대장 이현균 등을 중심으로 신화부대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첫 방송부터 시리즈 역대 최고 시청률로 출발한 ‘신병4’는 7회 만에 4.6%를 기록하며 매회 전 시즌 최고 기록을 넘고 있다. 티빙에서 3주간 1위를 기록 중이며, 네이버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에서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9월 1주차 TV-OTT 통합 화제성 조사에서도 2위에 올라 TV와 OTT 플랫폼에서 독주체제를 구축중이다.

‘신병4’의 상승 흐름이 절정으로 향하는 가운데 ‘신병’ 시리즈를 만든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스토리아일랜드와 차기작 ‘써닝야구단’에 시동을 걸었다. ‘써닝야구단’은 사회인 야구단을 배경으로 평범한 가장들의 삶과 연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웃음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오정세. 전혜진. 박지환. 주현영. 주종혁. 이상진. 배윤경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연말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스토리아일랜드는 ‘써닝야구단’ 외에도 내년 촬영을 앞둔 작품들의 캐스팅 작업을 진행하고 드라마 제작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고남정 작가가 집필하는 코믹 멜로 ‘하이, 라이트!’와 ‘비밀은 없어’의 최경선 작가가 선보이는 로맨틱 판타지 ‘미라클’ 등 기대작들이 현재 준비 중이다.

스토리아일랜드는 드라마뿐 아니라 예능, 유튜브, AI 콘텐츠, FMV 게임 등으로 제작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를 비롯해 이용진 등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용타로’ ‘조롱잔치’ 등의 유튜브 채널을 성공시켰다. 또 최근 추성훈, 이은지를 앞세워 커머스 예능 ‘사장님이 미쳤어요’를 런칭 했으며, 100% 자체 제작 AI 숏폼 드라마 ‘아이스 블러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채널A 유튜브 콘텐츠 이경규의 ‘고독한 낚시꾼’이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으며, 스토리게임에서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는 스토리타코와 손잡고 FMV 게임 ‘우리 집 지하실에 중세 마녀들이 산다’도 준비 중이다.

스토리아일랜드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8년 까지 기존 IP의 확장뿐 아니라 드라마 영역에서 킬러 콘텐츠 라인업이 가동 중이다. 특히 예능, 드라마, 영화, 뉴미디어 전 영역에서 신진 프로듀서,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육성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새로운 콘텐츠 트랜드에 맞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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