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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유픽)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엔하이픈 니키가 '9월 스페셜픽' 2라운드에서 1위를 기록하며 2연속 정상에 올랐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이 진행한 '9월 스페셜픽' 2라운드 투표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종료됐다. 1라운드 상위 8명이 올라와 격돌한 이번 투표는 개인 남/여 및 루키 남/여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개인 남자 부문에서는 엔하이픈 니키가 1라운드에 이어 에반과 방탄소년단 뷔를 제치고 1위를 지켜냈으며, 개인 여자 부문 역시 이세계아이돌 고세구가 2라운드에서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루키 남자 부문에서는 아홉 다이스케가 알파드라이브원 상원과 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을 누르고 1위에 올랐고, 루키 여자 부문에서는 키라스 도연이 새로운 1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맹활약하며 인기를 입증해 보이고 있다. 니키가 속한 엔하이픈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서 3주 연속 상위권을 지킨 데 이어 월드투어 'BLOOD SAGA'로 10월 마카오 공연 및 일본 4대 돔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루키의 기세를 보여준 다이스케가 속한 아홉(AHOF)은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으며, 키라스 역시 독일 'Reeperbahn Festival 2026'에 유일한 K-POP 그룹으로 참가해 데뷔 후 첫 유럽 무대 진출을 예고하는 등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각 부문 1위를 차지한 엔하이픈 니키, 이세계아이돌 고세구, 아홉 다이스케, 키라스 도연에게는 보상으로 명동 미디어폴 옥외광고가 제공된다. 해당 광고에는 팬들에게 직접 공모받은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다.
2라운드 종료 후 곧바로 이어지는 3라운드 투표는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3라운드는 2라운드 각 부문 상위 3명이 진출하고 개인과 루키 총 2개 부문으로 나뉘어 한층 더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한편, 1·2라운드 통합 누적 투표수 1위에게 주어지는 스페셜 뱃지는 엔하이픈 니키, 이세계아이돌 고세구, 알파드라이브원 상원, 베이비몬스터 아현이 각각 1개씩 차지했다. 스페셜 뱃지 총 5개를 먼저 수집하는 아티스트에게 전 세계 광고 패키지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그 주인공을 향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