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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AI로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A경장은 지난 9월 성 착취물·허위 영상물 소지 및 허위 영상물 제작·반포 등 혐의로 구속됐다.
A씨가 소지한 영상물은 허위 영상물 2600여개와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1600여개, 불법 촬영물 1300여개 등 총 5600여개로 밝혀졌다.
또 2022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AI 앱으로 지인을 나체로 표현한 허위 영상물 400여개를 만들고,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불법 촬영물도 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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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
지난 2025년 8월부터 2026년 4월까지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허위 영상물 수십 개를 유포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한편, 2024년 4월 경찰에 입직한 A씨는 과거 동종 사건으로 수사받아 기소유예 처분을 한 차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