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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위원과 북한이탈주민, 경찰 관계자들이 14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안보현장 견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태안경찰서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안보현장을 둘러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태안경찰서(서장 양광모) 안보자문협의회는 14일 충남 아산시 일원에서 ‘2026 안보현장 견학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안보자문협의회 위원과 신변보호 대상 북한이탈주민, 경찰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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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아산 신정호 인근에서 최광민 태안경찰서 경비안보과장이 주재한 ‘이순신을 알아’ 안보 특강에 참여했다. 특강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기 극복 리더십과 호국정신을 현대적 안보관과 연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는 안보자문협의회 운영 활성화와 북한이탈주민의 신변보호·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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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현충사를 찾아 참배한 뒤 외암민속마을을 탐방하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경찰서 관계자는 “안보자문협의회와 북한이탈주민이 함께 역사 현장을 둘러보며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긴 자리였다”며 “민·경 협력을 강화하고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