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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예결특위, 내년 본예산 심사 앞두고 전문성 강화/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
도의회 예결특위(위원장 황재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아산시 일원에서 제13대 도의회 제1기 예결특위 첫 의정워크숍을 개최했다.
위원과 전문위원실 직원 등 27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심사 역량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은 ‘지방의회 예산결산심사 실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예산·결산 심사의 주요 기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외암민속마을도 방문해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황재만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예산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면밀한 재정 분석과 검토를 위한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꼼꼼히 살펴 도민의 소중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고 엄정한 예산심사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