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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유성구,AI·콘텐츠로 지역혁신 ‘맞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10-22 09:08

20일 유성구청에서 ‘AI·콘텐츠 기반 지역혁신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공직자·주민AI·데이터 교육 정례화, e스포츠·웹툰 등 콘텐츠 협력 확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일유성구와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AI·콘텐츠 기반 지역혁신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일유성구와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AI·콘텐츠 기반 지역혁신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성구 주민과 공직자의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데이터 기반 행정혁신과 지역AI·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에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정상수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데이터 및 콘텐츠 분야 교류·협력체계 구축△주민·공직자 대상AI·데이터 활용 교육 공동 기획·운영 △AI·데이터를 활용한 행정혁신과 지역 현안 해결 과제 발굴·지원 △게임(e스포츠)·영상·웹툰·음악 등 콘텐츠 분야 행사·축제 연계 및 제작 협력 △국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그동안 교육과 콘텐츠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왔다.

진흥원은 빅데이터 오픈랩을 통해 올해 유성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데이터·생성형AI 실무교육을 운영했으며, 3차 교육에는 목표 대비120%인72명이 참여하는 등 현장 수요가 높았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지난해10월 유성구‘제11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진로직업체험박람회)’에 대전e스포츠경기장을 행사장으로 제공하고e스포츠 체험·대회를 함께 운영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식 협력채널을 마련해, 연내 추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2027년부터 유성구 공직자 교육 정례 운영과 지역 데이터 분석 공동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수 원장은“이번 협약으로 진흥원이 가진AI·데이터 교육 역량과 콘텐츠 인프라를 유성구 행정과 주민 삶 가까이에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공직자의AI 활용 역량을 높여 행정서비스의 속도와 품질이 높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AI는 이제 행정혁신의 필수 도구”라며“진흥원과 함께 공직자의 반복업무를 줄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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