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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세종시 곳곳에서 전시 동원 준비·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충무훈련은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자원 동원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통제로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지역 단위 비상대비훈련이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비상대비계획·동원대상자원 현장점검 △피해상황에 대한 상황조치연습 △주요자원 동원훈련 △피해복구훈련 △동원물자 생산훈련 등이다.
특히 기술인력·차량·건설기계 동원 대상자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응소하는 동원훈련과, ㈜남양유업 세종공장에서의 조제분유 동원물자 생산훈련, 국가중요시설 피해복구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충무훈련 기간 중 진행되는 동원훈련·피해복구훈련에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훈련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