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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윤건용 인천보훈지청장이 '보훈대상자 어르신 경로 위안잔치'를 열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라고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윤건용)은 포스코가 설립한 사회적 기업인 (주) 송도에스이(대표 김용옥)와 합동으로 홀몸 재가복지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한 ‘힐링 크리닝’ 대청소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봉사활동을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다음달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불결하고 노후된 주거환경에 노출된 홀몸 국가유공자 노인을 위한 대청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서 인천보훈지청 직원과 (주)송도에스이 직원 20명, 푸르미 봉사단 20명이 참가해 연수구 선학시영아파트 앞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청소 전문가들과 푸르미 봉사단 학생들이 재가대상 9가구를 직접 방문해 청소가 어려운 화장실, 주방, 베란다, 창문 등을 깨끗이 청소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투입된 ㈜ 송도 에스이 직원들은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고령자 등으로 ㈜ 송도 에스이 박상희 부장은 “본인들도 생활환경이 어렵지만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을 위해 조그마한 활동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철 인천보훈지청 팀장은 "올해에 우선 9가구에 대해 격월 간격으로 주말을 이용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다음해부터 점차 가구 수를 늘려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면 어르신들이 마음의 힐링(healing)까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