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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전국최초 CCTV 토탈 지능형 관제서비스 구축

[=아시아뉴스통신] 곽상길기자 송고시간 2013-10-07 16:50

7일 업무협약 및 사무실 개소
 부산시 수영구(구청장 박현욱)는 전국 최초로 "CCTV 토탈 지능형 관제서비스" 구축하기로 하고  7일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CCTV 지능형 관제서비스 적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CCTV 지능형 관제서비스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CCTV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성범죄, 폭력장면, 실종아동․치매노인, 화재발생, 교통사고, 불법투기 등 각종 사건․사고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해 관제요원에게 알려줌으로써 사건․사고 발생 즉시 상황처리가 가능하며 사람의 눈으로는 놓치기 쉬운 순간적인 범죄 상황을 발생 즉시 포착 및 해결하는 획기적으로 진화한 CCTV 관제서비스다.

 본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고화질 다중영상기반 상황 인지형 모니터링 및 검색시스템 개발)으로 지난 5월부터 오는 2016년 4월까지 3년간 75억여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주)에이치엠씨, 부산테크노파크, 경성대학교산학협력단, (주)리얼허브, 시큐진(주) 5개 컨소시엄이 지난 5월부터 본격 착수 했으며, 수영구는 지난 9월6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 부터 추가 참여기관으로 승인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이에 따라 수영구는 7일 구청 2층에 사업수행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5개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4년 부산 벡스코에서 개회되는 “2014 부산 ITU 전권회의”에 CCTV 지능형 관제서비스를 전시할 예정이며,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수영구 CCTV통합관제센터를 시연 장소로 제공해 우리나라 IT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인에게 다시한번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주요 사업내용
 
 1. HD급 영상 처리 하드웨어 플랫폼 개발

 2. 상황인지형 관제 및 검색 시스템 개발 ▶성범죄, 폭력, 배회, 월담, 교통사고, 불법투기 등 상황을 인식해 모니터에 표출, 관제요원이 확인 및 상황처리.

 3. 차량번호판 인식 및 경로추적 ▶범죄(체납)차량의 번호,위치,경로,색깔,차종분석으로 범인검거.

 4. 보행자 얼굴인식 ▶성별, 나이(성인/아동), 키 분석으로 범인검거 및 실종아동, 치매노인 찾음.

 5. 화재 및 재난상황 인식 ▶ 화재로부터 문화재보호, 산불감시, 재난예방 등 활용.

 6. 네트워크 보안 및 영상 위변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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