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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남 창원시 의창도서관 1층 로비에 원화전시회 장면.(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도서관(관장 안현희)은 봄을 맞아 ‘3월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연계해 오는 30일까지 1층 로비에서 어린이 생태그림책인 ‘물들숲 그림책 1∼3’(비룡소) 원화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물들숲 그림책’은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들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로, 1권 ‘참나무가 참 좋다’는 작은 도토리에서 힘차게 뿌리를 내리며 시작하는 작은 참나무는 무럭무럭 자라 울창하게 우거지는 참나무의 한살이를, 2권 ‘호박이 넝쿨째’는 구덩이 속 작은 호박씨에서부터 시작해 작은 호박이 황금 호박이 되고 밭의 넝쿨이 마를 때까지 한 해 동안 일어나는 호박밭의 변화를, 3권 ‘알록달록 무당벌레야’는 겨울에서 봄, 여름을 지나 늦가을까지 무당벌레의 성장 과정과 생태를 따뜻하고 생생하게 담아낸 자연그림책이다.
안현희 의창도서관장은 “봄을 맞아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책으로만 읽어 오던 자연생태의 내용을 그림으로도 읽을 수 있도록 생태그림책 원화전시를 운영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원화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창도서관(055-225-7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