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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이형규 총회장, 강인호 회장)가 13일 오전 10시40분쯤 경기 파주 임진각 통일대교 남단 게이트앞에서 DMZ 목함지뢰매설 북한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와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정면 기자 |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이형규 총회장, 회장 강인호)는 오늘 오전 10시 임진각 통일대교 남단 관문앞에서 전우회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규탄대회를 가졌다.
고엽제전우회는 앞서 지난 4일 비무장지대(DMZ) 수색 정찰 중 우리군 부사관 2명이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 폭발로 인해 중상을 입은 사고에 대해 "북한군의 의도적 소행으로 국방부 전비태세 검열단 현장조사 결과 드러났다"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이라"고 주장하고 경고했다.
이어 전우회는 "현재까지 북한의 도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광복70주년을 앞두고 이같은 사고가 이러난데 대해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국가안보를 위해 젊음을 바치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전우회는 규탄사를 통해서 지난 4일 비무장지대(DMZ)에서 우리 국군이 드나드는 철책선 출입문 통로에서 지뢰가 폭발해 수색중이던 우리 군하사 2명이 양하지와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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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이형규 총회장, 강인호 회장)가 13일 오전 10시40분쯤 임진각 통일대교 남단 게이트앞에서 DMZ 목침 지뢰매설 북한 규탄대회에서 북한 국기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초상화를 불태우는 화형식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정면 기자 |
전후회는 "모두가 놀란 이번 사건은 국방부의 조사결과 북한군의 소행으로 드러났다"며 "북한군이 철책선을 넘어와 우리 군의 살상을 목적으로 목함지뢰를 설치한 정황이 포착되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전후회는 정전협정 중 일어난 이번 사건은 정전협정 위반일 뿐 아니라, 동족상잔의 비극이 또다시 발생할 수 있음을 암시하고, 북한 김정은이 자신의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대한민국을 도발하고 여실히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전우회는 천안함 사건을 거론하며, 지난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벌어진 천안함 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어뢰로 천안함을 폭침해 46명의 숭고한 목숨을 매장시키고도 사과한마디 없더니 이번에는 목함지뢰로 전쟁도발을 일삼고 우리 군을 희생시킨 사건을 우리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전우회는 아울러 "연평해전 영화가 애국심의 발로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이같은 북한의 도발이 다시금 이뤄진데 대해 세습에는 침묵하면서 대한민국 정치, 사회,문화권 등에서 암약하는 반국가 종북세력의 척결이 더욱 필요한 때"라며 "고엽제전우회는 더 이상 북한의 도발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김정은 정권을 타도할 것"이라 규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