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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최평호 경남 고성군수 당선자가 당선증을 교부받고 군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류정열 기자 |
경남 고성군수 재선거에서 새누리당 최평호 후보가 9783표(40.94%)를 얻어 당선됐다.
28일 오후 8시20분부터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개표가 진행돼 오후 11시쯤 당선 윤곽이 드러났다.
최종 개표결과, 무소속 이상근 후보가 7036표(29.45%), 새정치민주연합 백두현 후보 4759(19.91%), 무소속 정호용 후보 1365표(5.71%), 무소속 이재희 후보 585표(2.44%), 공화당 김인태 후보 363표(1.51%)를 각각 얻었다.
최평호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흩어진 민심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고성군 발전에만 몰두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평호 후보는 29일 오후 2시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