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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주 도의원, 전북 공직자 청렴도 관리 조례 발의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5:17


 전라북도의회 허남주(새누리.비례) 의원은 공직자 부패신고 의무화, 청렴도와 성과평가 연계 등을 뼈대로 하는 '전라북도 공직자 청렴도 관리 조례안'을 다음 회기에 발의할 예정이라고 29일 전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도지사는 청렴도 향상 활동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12월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토록 했고, 공직자 부패신고 의무화 및 처리절차를 규정했다.


 또 도청 실과소와 도내 시군 및 산하기관 공무원 중에서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선정해 포상하고, 공무원 청렴도 평가결과 및 청렴 마일리지 평가결과를 공무원 성과평가에 반영토록 했다.


 허 의원은 "이번조례를 통해 청렴하고 우수한 공직자들이 인정받고, 전북의 청렴도가 향상돼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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