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정치
인천 남동구 논현경찰서 착공식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5:18

박남춘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순조로운 공사 위해 만전 기할 것”
 박남춘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인천시민과 남동구민의 염원이었던 논현경찰서가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은 29일 논현경찰서 예정 부지에서 인천지방경찰청 관계자 및 경찰청 유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논현경찰서 착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논현경찰서는 지난 2011년 신설이 추진됐다가 실패했으나 2012년 재추진해 기획재정부의 타당성심사를 통과한 이후 2013년 275억원 예산확보, 지난해 88억 추가 예산 확보로 총 363억원의 국비 투입이 확정됐으며 이번 공사 착공으로 빠르면 오는 2017년, 늦으면 2018년 초에 준공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기준 인구 50만을 돌파하며 관할인구 전국 9위를 기록한 남동구는 오는 2018년 인구 55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인구증가에 따른 치안수요 급증으로 몸살을 앓아왔다.

 또 1인당 관할인구 791명은 전국평균 498명의 1.5배로 경찰서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논현경찰서 신설로 인력부족과 높은 치안수요로 어려움을 겪었던 남동경찰서의 업무가중이 상당부분 해소되고 주민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의원은 이와 함께 사무공간 부족으로 복도와 컨테이너 등 임시공간에서 업무를 하는 등 어려움을 겪던 인천지방경찰청의 공간 확충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설득해 총 사업비 94억5900만원이 소요되는 수사동 신설 예산 중 설계비를 다음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으며 이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춘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직후부터 논현경찰서 신설을 위해 경찰청 및 행정자치부,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검토와 예산반영 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는데 드디어 그 첫 삽을 뜨게 돼 매우 기쁘고 인천시민과 남동구민의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주민들께서 치안불안 없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논현경찰서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지방경찰청의 치안정감 승격과 더불어 논현경찰서 신설로 명실상부한 ‘안전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