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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도서관을 사랑하는 의원 연구모임’ 정책토론회 개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7:20

 29일 충북 청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청주시의회의 의원연구단체인 ‘도서관을 사랑하는 의원 연구 모임’이 주관한 작은도서관 활성화 등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사진제공=청주시의회)

 충북 청주시의회의 의원연구단체인 ‘도서관을 사랑하는 의원 연구 모임’이 29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의 공고한 협력체계 구축과 정보공유 및 결속력 제고를 통한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독서문화 운동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지한 의원과 박명옥 청주시 오송도서관장, 박미숙 한국어린이도서관협회 정책기획팀장, 이재윤 청주시 작은도서관협의회 부회장 등이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상호발전 방향과 내년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지표 개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지한 의원은 발제자로 나서 “청주시 공공도서관 조직관리 체계에 혼선이 있고 청주시의 사서 직원 수가 청주시와 인구수가 비슷한 다른 시.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인력충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모임 김용규 대표의원은 “하루빨리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기 바란다”면서 “앞으로 청주시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운영이 올바르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의정발전을 위해 의원들의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을 구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토론회에는 김 대표의원을 비롯해 서 의원이외에도 육미선, 맹순자, 박금순, 변종오, 박정희 등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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