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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상무 전 경기 모습.(사진제공=상주상무) |
남은 경기를 모두 홈에서 치르고 있는 상주상무는 지난 고양전에서 4대1 승리를 거두며 2위로 올라섰고 선두 대구FC와의 승점을 3점 차로 좁혔다.
상주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41라운드에서 경남FC를 상대로 화끈한 승리를 거둔다는 방침이다. 경남과의 올 시즌 전적은 3전 2승 1패로 상주가 앞선다.
지난 20일 안양전에서 퇴장을 당했던 김도엽과 26일 고양전에서 퇴장을 당한 김성환의 출전불가가 상주로서는 부담이긴 하지만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는 경남 역시 승리에 대한 부담감이 큰 상황이다.
상주는 40라운드 MVP로 선정된 조동건을 앞세워 이용의 위협적인 크로스와 박진포의 거침없는 공격 가담으로 경남의 측면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경기 교체카드로 꺼내들었던 황일수가 쐐기골을 넣는 등 성공적인 교체전술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우승을 목표로 하는 상주로서는 막판 한 경기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식전행사에서는 김대열 선수의 프로통산 100경기 출장기념패 전달식과 함께 하프타임에는 10월 월간 MVP로 선정된 조동건 선수의 시상식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