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마을축체 5곳, 정부 지원 받는다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6:42
전라북도 내 소규모 마을축제 5개가 정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0일 전라북도 농정당국이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6 농촌축제 지원대상'에 전라북도는 총 6곳이 지원했는데, 전국 54개 지역중 전북은 5곳이 포함됐다.
시군별로는 정읍시의 '다같이 노~올자! 동네한바퀴', 남원시의 '노봉마을 혼불문학제', 무주군 '불꽃이 춤추는 마을로 가는축제', 임실군 '말천방 들노래 한마당축제', 부안군의 '오복드림 부안볏짚축제'다.
농식품부는 이들 축제에 기본 900만씩 지원하며, 마을 형편에 따라 200~300만원 정도의 추가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축제 지원사업은 농촌공동체 복원에 초점을 둔 소규모 마을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인데,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주민화합 및 전통 계승, 향토자원 특화 등을 내용으로 한 축제를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