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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캔디 이보미 프로골퍼, ‘K스마일 퀸’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5-11-01 22:46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왼쪽)이 이보미 선수를 'K스마일 퀸'으로 임명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지난달 30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일본 관광객 110명이 참가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이보미 선수 초청 골프대회’를 강원도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골프대회는 이보미 선수의 일본에서의 높은 인기를 활용해 일본 관광객 대상 방한상품으로 만든 것으로 일반 상품에 비해 2~3배 높은 비용을 지불한 일본 열성팬들 110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골프대회에 참가한  스자키(55)씨는 "이번 대회 덕분에 평창을 처음 와봤다. 알펜시아의 골프장은 물론이고 풍차와 어우러진 주변 산세가 매우 훌륭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대회가 끝난 후 만찬장에서는 특별한 무대가 꾸며졌다. 실수를 해도 절대 화를 내지 않고 항상 밝은 미소를 지어 '스마일 캔디'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보미 선수를 'K스마일 퀸'으로 선정하고 일본내에서 한국의 미소로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이보미 선수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보미 선수는 “한국의 대표미소로 뽑아줘서 감사하다. 이런 의미있는 K스마일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밝은 미소로 친절한 한국을 홍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보미 선수는 대회가 진행되는 내내 참가자 전원과 일일이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는 등 미소만이 아닌 최고의 친절로 응대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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