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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련, "'카드 수수료 인하 정책' 정부 수용, 환영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3:52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원내대변인. /아시아뉴스통신 DB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원내대변인  2일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우리당이 주장해온 '카드 수수료 인하 정책' 정부 수용,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우리당이 지난 3년 반 동안 일관되게 주장해온 우리당의 ‘카드 수수료율 인하’ 정책이 드디어 관철됐다"면서, "오늘 정부는 내년부터 중소‧영세 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최대 0.7% 인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연매출 2억 원 이하 영세 가맹점의 수수료율은 현재 1.5%에서 0.8%로, 연매출 2억 원 초과~3억 원 이하 중소 가맹점의 수수료율은 현 2.0%에서 1.3%로 인하된다"고 밝혔다.


 이런 이유에서 이 대변인은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3년 반 동안 ‘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위해 끊임없이 주장하고 밀어붙이며 정부를 압박해왔다"면서 "이번 국정감사와 최근 대정부질의에서도 주장한 바 있기 때문에 오늘 정부의 수수료율 인하 결정은 더욱 반갑다"고 환영의사를 표명했다.


 하지만 "수수료율 인하로 인해 중소자영업자들이 숨통이 트이고 가계 부담이 완화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갖지만, 실제로는 매출 3억 원에서 5억 원 사이의 자영업자 비중이 굉장히 큰데, 이번 수수료 인하 대상이 해당 자영업자 군이 빠진 것은 매우 아쉽고, 이들에 대한 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추가로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변인은 "앞으로도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의 편에 서서 경제에 활력을 드리는 수권정당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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